베루체, 영화 ‘꾼’ 촬영 로케이션
개봉 후 국내 박스 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영화 ‘꾼’에서
춘자 나나씨가 고가의 목걸이를 훔치며 등장하던 그 장면.
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매장 전경.
너무나도 익숙한 공간 – 청담 베루체를 배경으로 영화의 씬이 시작되었습니다.
베루체를 배경으로 러닝 타임이 길었기 때문에
이미 다녀가셨던 고객분들은 행복하셨던 추억을…
다른 많은 분께는 베루체의 이미지 각인이 많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.
베루체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주시고~
영화 ‘꾼’ 도 사랑해 주세요^^